기다리고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ㅠㅠ 너무 예쁩니다!! 물건을 덜 넣으면 작아보이는데 들어갈 건 다 들어가서 예쁘게 잡히는 게 신기해요! 키링 예쁘게 달고 다닙니다!!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건 가방 뚜껑? 고정하는 게 없다보니ㅠㅠ 저 고리?에 의존해야하는데 고리 박음질이 좀 안 좋아요ㅠㅠ 뺄 때마다 실밥이 계속 나와서 마음이 안 좋지만 그래도 너무 예쁘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만족합니다!! :)(사장님 그리고 후기란에 노출되는 본명들 가려주실 수 있나요ㅠㅠ)